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5조 4,506억원, 도로공사 국감 10월 8일에도 정부 보전 0원이 짚였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감면 혜택은 그대로라 3자녀 이상 20%·2자녀 10% 다자녀 할인은 통행료 누리집이나 영업소에서 신청합니다.
주말에 아이 둘 이상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를 타는 부모, 장애인·유공자 명의 차량을 쓰는 가구가 읽을 내용입니다. 대상별 감면율 표, 다자녀 신청 순서, 국감에서 나온 감면액 순서로 이어집니다.
⏱ 10초 요약
- 2009~2025년 누적 감면액 5조 4,506억원, 정부 보전 0원
- 다자녀 할인: 3자녀 이상 2026년 7월 28일, 2자녀 8월 22일부터 시행
- 다자녀 할인 시행 기간은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감면 대상은 다자녀 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운전자로 나뉘고 신청하는 곳이 서로 다릅니다. 다자녀만 통행료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하고, 장애인은 행정복지센터, 유공자는 보훈지청에 갑니다.
| 대상 | 감면율 | 신청처 |
|---|---|---|
| 만 19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 | 주말·공휴일 20% | 통행료 누리집·앱·영업소 |
|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가구 | 주말·공휴일 10% | 통행료 누리집·앱·영업소 |
| 장애인, 기타 유공자 | 50%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
| 국가유공자 1~5급 등 | 100% | 가까운 보훈지청 |
| 경차 | 50% | 별도 신청 없음 |
※ 2026년 10월 기준, 한국도로공사·정책브리핑·정부24 안내. 개인별 적용 여부는 담당 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장애인·유공자는 1년 이상 임차(렌트)나 대여(리스)한 차량도 감면 대상에 들어갑니다. 반대로 다자녀 할인은 개인·법인사업자 명의 차량이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자녀 신청 순서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다자녀 신청은 통행료 누리집에서 6단계로 끝납니다. 공공 마이데이터에 동의하면 서류 제출은 생략됩니다.
- 유의사항 확인
- 정보 동의
- 행정정보 제공 및 서명인증
- 가구 확인
- 최종 동의
- 신청 완료
영업소를 직접 찾거나 마이데이터를 쓰지 않으면 준비물이 늘어납니다.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자동차등록증(리스·렌트는 계약서), 본인 명의 하이패스카드 번호가 필요합니다. 선불카드라면 환급계좌 정보도 챙깁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신청이 승인돼도 조건 5가지를 모두 맞춰야 할인이 붙습니다. 부모 중 한 명이 탑승해야 하고(휴대전화 위치정보로 확인), 하이패스 출구 차로를 지나야 합니다. 차량·하이패스카드·환급계좌 명의도 신청인과 같아야 합니다.
금액은 이렇게 어림합니다. 주말 통행료가 1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3자녀 이상은 1만 원 × 20% = 2,000원, 2자녀는 1만 원 × 10% = 1,000원이 줄어듭니다. 선불 카드는 환급계좌로 나중에 정산되고, 후불 카드는 할인된 금액이 청구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기간은 3자녀 이상 2026년 7월 28일, 2자녀 8월 22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입니다.
신청 개시는 2자녀 가구가 8월 10일부터였습니다. 다만 2자녀 가구를 위한 8월 10일 전에 자녀가 2명이 된 경우 자동 적용되지 않아 8월 18일부터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할인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정고속도로(한국도로공사 운영)만 대상이라 민자고속도로를 함께 타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차량, 하이패스카드, 휴대전화 번호, 환급계좌가 바뀌면 변경 신청이 필요하고, 다른 감면과 겹치면 더 높은 감면율 하나만 적용됩니다.
👉 다음 글: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15분 내 900원 면제
국감에서 나온 감면액
2026년 10월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도 정부 보전액 0원이 나왔습니다.
최근 5년간 명절 통행료 면제와 경차·장애인·친환경차 할인 등으로 줄어든 통행료는 2조 1,830억원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아주경제 2026년 10월 8일 보도). 같은 기간 정부 보전은 없었고, 금융부채는 2021년 31조원에서 지난해 41조 4,00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5조 4,506억원은 2009~2025년 누적 감면액입니다. 뉴스핌 2026년 9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감면액은 4,712억원으로 통행료 수입 4조 4,024억원의 10.7%였습니다. 명절 면제가 1,192억원, 전기·수소차 할인이 580억원입니다.
법에는 국가가 감면 비용을 맡을 근거가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법(2009년)과 유료도로법(2018년 개정)이 그 근거인데, 보도에 따르면 예산에 반영된 적은 없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7년 공익서비스 비용으로 요청한 280억원도 정부안에 담기지 않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논의가 통행료 인상으로 이어질지는 공식 발표 후 확정되며, 한국도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 차량 비용 줄이는 방법
리스·렌트 차량은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지 따져 보면 장애인·유공자 감면과 다자녀 할인 대상이 되는지 가려집니다. 자동차보험은 보험사별 공시 보험료를 같은 조건으로 나란히 비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할부와 리스는 월 납입액보다 총 납입액을 비교해야 비용이 줄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금융 조건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 금융사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자녀 가구도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예,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자녀 가구 할인은 2026년 8월 22일부터 시행됐고 10%가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를 섞어 타면 어떻게 되나요?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재정고속도로만 이용한 구간에 한해 주말·공휴일 할인이 붙습니다.
누적 감면액은 정부 보전 논의와 별개로, 지금 받을 수 있는 감면은 대상별 신청처에서 그대로 접수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한국도로공사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 신청, 정책브리핑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국감·누적 감면액은 아주경제 2026년 10월 8일, 뉴스핌 2026년 9월 22일 보도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