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9일은 금요일이고, 이날 고속도로 통행료는 평소처럼 내야 합니다. 10월 9일 한글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일까 유료 여부 정리를 하면, 한글날은 설·추석처럼 자동으로 면제되는 날이 아니고 검색으로 확인한 범위에서 정부의 별도 면제 발표도 없었습니다.
한글날 연휴(10월 9~11일, 금~일)에 승용차로 먼 길을 떠나는 운전자, 특히 추석 때 요금이 0원 처리됐던 기억으로 이번에도 무료라고 여긴 분에게 맞춘 내용입니다. 유료인 근거, 면제되는 날과 안 되는 날의 비교, 출발 전 준비물 순서로 이어집니다.

한글날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세계일보 2026년 8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유료도로법 시행령이 정한 자동 감면일은 설날·추석의 전날, 당일, 다음 날뿐입니다. 한글날은 여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예외는 국무회의에서 따로 날짜를 정할 때입니다. 2015년 8월 14일 광복 70주년 임시공휴일에는 민자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 사례가 정책뉴스에 남아 있습니다. 2026년 10월 7일 기준 한글날에 이런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 공휴일이라 관공서는 쉬지만, 통행료 규정과는 별개입니다. 올해는 금요일이라 10월 9일 한글날 대체공휴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주말과 겹칠 때만 대체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발 전 따라 할 순서는 이렇습니다.
- 전날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 누리집 공지에서 한글날 통행료 관련 새 발표가 없는지 봅니다.
- 하이패스 단말기에 카드를 꽂고 전원을 켭니다.
- 일반차로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습니다.
- 진출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내고 요금을 냅니다.
면제되는 날과 안 되는 날
2026년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연휴는 설과 추석 두 번이고, 광복절 연휴와 한글날은 유료입니다. 면제 때는 진입과 진출 날짜가 달라도 기간 안에 잠시라도 이용한 차량이면 적용됩니다.

| 날짜 | 통행료 | 이유 |
|---|---|---|
| 설 연휴 2월 15일 0시~18일 24시 | 면제 | 국토교통부 2월 10일 발표 |
| 광복절 연휴 8월 15~17일 | 유료 | 자동 감면일 아님 |
| 추석 연휴 9월 24일 0시~27일 24시 | 면제 | 9월 22일 국무회의 통과 보도 |
| 한글날 10월 9일 | 유료 | 면제 발표 확인 안 됨 |
※ 2026년 10월 7일 기준, 국토교통부 정책뉴스와 언론 보도를 종합했습니다.
요금소에서 헷갈리는 지점은 몇 가지입니다. 하이패스 카드 잔액, 민자도로 구간의 별도 요금, 통행권 분실, 차종별 감면 대상 여부, 후불 정산 방식이 그렇습니다. 감면과 할인은 개인 차량과 카드 조건에 따라 달라 한국도로공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정리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면제 발표가 늦게 나올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고,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한국도로공사·국토교통부 누리집 확인).

출발 전 확인할 준비물
-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과 카드 잔액
- 일반차로용 통행권을 넣어 둘 자리
- 민자도로를 지나는 경로인지 내비게이션 확인
- 전날 한국도로공사 공지 한 번 열어 보기
한글날이 금요일이면 대체공휴일이 생기나요?
아니요. 대체공휴일은 한글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칠 때만 지정되며, 올해는 금요일이라 해당하지 않습니다. 금~일 사흘 연휴로 끝납니다.
추석처럼 하이패스에 0원 안내가 나오나요?
아니요. 0원 처리는 면제 기간에만 적용된 안내이고, 한글날은 면제 발표가 없어 평소대로 요금이 계산됩니다.
정리하면 한글날 통행료는 유료이고, 면제는 설·추석 자동 감면과 국무회의 별도 지정에 한정됩니다. 출발 전날 공지만 한 번 열어 보면 판단이 끝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2026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안내(국토교통부 정책뉴스), 광복 70주년 임시공휴일 통행료 면제(정책뉴스), 유료도로법 시행령(국가법령정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