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목요일 출근길 전에, 오피넷 주유소 가격 보는 법 유류세 인하 11월 30일까지 이어지므로 서두를 일은 없고, 오피넷 앱의 내 주변 메뉴만 열면 반경 안 주유소 가격이 바로 보입니다. 재정경제부가 2026년 9월 18일 발표한 연장안은 인하율을 그대로 두고 기간만 11월 30일까지 늘린 것이라, 주유소 가격표가 새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평일 아침 주유소를 한 곳 골라야 하는 출퇴근 운전자를 위한 글입니다. 앱 사용 순서, 연장된 세금이 가격에 닿는 방식, 경로별 검색이 맞지 않는 경우 순으로 이어집니다.
오피넷 주유소 가격 보는 법
오피넷은 한국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주유소 가격 조회 서비스이고, 앱에서 내 주변·지역별·고속도로·경로별 네 가지 방식으로 찾습니다. 가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석유공사가 조사한 자료입니다.
- 앱스토어에서 오피넷(싼 주유소 찾기)을 설치합니다.
- 첫 화면에서 내 주변, 지역별, 고속도로, 경로별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출근길이면 경로별을 눌러 이동 경로 위의 주유소를 찾습니다.
- 유종(휘발유·경유)을 맞춰 가격을 비교합니다.
- 마음에 드는 곳은 관심 주유소로 등록해 두고, 다음 날부터는 그 목록만 엽니다.
컴퓨터에서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 주유소 가격 조회 누리집에서도 같은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 다음 글: 10월 13일 화요일 출근길 하이패스 할인 시간, 5~9시
유류세 인하, 가격이 그대로인 이유
이번 연장은 새 인하가 아니라 기존 인하의 유지입니다. 인하율은 휘발유 15%, 경유·부탄 25%로 바뀌지 않았고, 기간만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2개월 늘었습니다.
| 유종 | 인하율 | 리터당 인하 효과 | 50L 주유 시 효과 |
|---|---|---|---|
| 휘발유 | 15% | 122원 | 6,100원 |
| 경유 | 25% | 145원 | 7,250원 |
| 부탄 | 25% | 51원 | 2,550원 |
※ 2026년 9월 기준, 재정경제부 발표(부가가치세 10% 포함). 50L 열은 리터당 인하 효과 × 50L로 계산한 값입니다.
세금 용어를 풀면 이렇습니다. 인하율은 법에 정한 유류세 대비 깎아 주는 비율이고, 시행령(법의 세부 규칙)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과 개별소비세법 두 가지를 고쳐 국무회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입니다. 휘발유 리터당 세액은 인하 후 698원, 경유는 436원입니다(2026년 9월 기준). 유류세 인하 효과가 끝나면 이만큼의 세금 차이가 판매가에 다시 얹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계도 있습니다. 유류세는 판매가의 일부일 뿐이라 국제유가와 주유소별 가격 정책에 따라 같은 날에도 주유소마다 값이 다릅니다. 중동 정세로 국제유가가 오르는 상황이어서 정부가 인하 폭은 넓히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출근길 경로별 검색이 안 맞을 때
경로별은 이동 경로 위의 주유소만 보여 주므로, 경로 밖에 더 싼 곳이 있어도 목록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내 주변이나 지역별로 바꿔 찾습니다.
- 회사가 다른 시·군·구라면: 지역별에서 시·군·구 단위로 조회합니다.
- 10월 15일 행사로 외근이 잡혔다면: 목적지 지역을 지역별로 찾아 도착 후 주유할 곳을 정해 둡니다.
- 고속도로 이용이 많다면: 고속도로 메뉴에서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를 확인합니다.
10월 15일 날씨를 확인해 비 예보가 있다면, 전날 저녁에 관심 주유소를 정해 두는 편이 아침 시간을 줄입니다. 결제 수단별 할인은 주유소마다 달라, 오피넷 표시가와 실제 결제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11월 30일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12월 이후 적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정책브리핑 korea.kr 확인).
경유 차가 인하 효과를 더 보나요?
리터당 금액으로는 그렇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경유는 145원, 휘발유는 122원으로, 같은 50L를 넣으면 경유가 1,150원 더 큽니다.
주유 전 확인은 앱에서 관심 주유소 가격 보기, 유종 맞추기 두 가지면 충분합니다. 연장된 인하는 11월 30일까지 같은 조건으로 적용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앱 소개, 재정경제부 2026년 9월 18일 발표(헤럴드경제 보도)







